사랑이 조리원에서.. #2
2008.05.17 똘망똘망하게 눈을 떴습니다. 볼때마다 잠만 자서 눈뜨고 있는 모습 보기가 힘들었는데…. 사진 찍는걸 알았는지 눈을 뜨고 있네요.*^^*
사랑이 조리원에서.. #1
2008.05.17 그냥 눈 감고 잠만 자는 줄 알았는데… 자면서도 다양한 표정을 짓네요. 엄마 쭈쭈 먹고 무럭무럭 자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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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서진이네
2008.05.17 똘망똘망하게 눈을 떴습니다. 볼때마다 잠만 자서 눈뜨고 있는 모습 보기가 힘들었는데…. 사진 찍는걸 알았는지 눈을 뜨고 있네요.*^^*
2008.05.17 그냥 눈 감고 잠만 자는 줄 알았는데… 자면서도 다양한 표정을 짓네요. 엄마 쭈쭈 먹고 무럭무럭 자랐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