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미운 사람이 생겼다면…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정말인지 싫은 사람이 한두명은 있기 마련인 듯합니다.
어디를 가나 저 사람은 정말 왜 저런데 하면서 인상 찌푸리는 사람이 있더라구여..
뭐 세상에 워낙 다양한 사람이 있으니 자기랑 잘 맞는 사람이 있는 반면 안 맞는 사람도 당연히 있겠죠.
근데 사람을 싫어하는게 사실 상대방도 그렇고 자기 자신도 너무 힘들게 되고 모임이 있다면 그 모임도 분명히 불편하게 되죠.
저 경험상 예전에 정말 잘 모이던 모임이 있었는데 그중 한명이 얄미운 짓을 많이해서 결국에는 그 모임 전체가 없어진 경우도 있었습니다.
자기 축하 받을일만 말하고 그런일에만 나타나고 다른사람 좋은 일에는 좋은 말한마디 안하고 축하도 안하고 약속 있다고 나오지도 않고…
자리 자랑만 실컷하고 사람들 모임회비는 슬쩍 안내고 나중에 자기 좋은거 샀다고 자랑하고…정말 얄밉죠.
나중에 모임 멤버들이 그 사람 나오면 가고 싶지 않다고 해서 슬슬 피하고 그 사람 나온다고 하면 아예 안온다고하니…
다른 사람들하고는 간간히 따로 만나긴 하지만 전체 다 만나는 모임은 흐지부지 되었죠..ㅠㅠ
나중에 그사람이랑 좀 친했던 사람이 그 사람 욕심이 많아서 다른 사람 잘되고 행복한거 보기도 싫다고 했다고 해서 정말 어이 없었습니다.
어찌 그리 맘씨를 안 좋게 쓰시는쥐..나중에는 그렇게 생각하는 그 사람이 안되었다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여~~
뭐 결론은 그 사람 자기 맘을 곱게 안써서 그런쥐 나중에 소식 들어보니 남친이랑 헤어지고 회사 그만두고…하는일마다 잘 안된다고 하더라구여..
그 사람 얘기를 하면서 아는 언니가 글을 하나 보내주는데…이 글 읽고 정말 느낀거 많았습니다.
좀 길지만 오후에 여유 있을때 천천히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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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사람 죽이는 방법…
미운사람을 죽이는 아주 틀림없는 방법이 여기 하나 있습니다.
게다가 죽이고도 절대로 쇠고랑을 차지 않는 안전한 방법입니다.
옛날에 시어머니가 너무 고약하게 굴어서 정말이지 도저히 견딜 수가 없던 며느리가 있었습니다.
사사건건 트집이고 하도 야단을 쳐서 나중에는 시어머니 음성이나 얼굴을 생각만 해도 속이 답답하고 숨이 막힐 지경이 되어 버렸습니다.
시어머니가 죽지 않으면 내가 죽겠다는 위기의식까지 들게 되어 이 며느리는 몰래 용한 무당을 찾아 갔습니다.
무당은 이 며느리의 이야기를 다 듣고는 비방이 있다고 했습니다. 눈이 번쩍 뜨인 며느리가 그 비방이 무엇이냐고 다그쳐 물었습니다.
무당은 시어머니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며느리는 “인절미”라고 답 했습니다.
무당은 앞으로 백일동안 하루도 빼놓지 말고 인절미를 새로 만들어서 아침,점심,저녁으로 인절미를 드리면 시어머니가 이름모를 병에 걸려 죽을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며느리는 신이 나서 돌아왔습니다. 찹쌀을 씻어서 정성껏 씻고 잘 익혀서 인절미를 만들었습니다.
시어머니는 처음에는 ˝이 년이 곧 죽으려나, 왜 안하던 짓을 하고 난리야?” 했지만 며느리는 아무 소리도 하지 않고 해 드렸습니다.
시어머니는 그렇게 보기 싫던 며느리가 매일 매일 새롭고 몰랑몰랑한 인절미를 해다 바치자 며느리에 대한 마음이 조금씩 조금씩 달라지게 되어 야단도 덜 치게 되었습니다.
두 달(60일)이 넘어서자 시어머니는 하루도 거르지 않는 며느리의 마음 씀씀이에 감동이 되어 동네 사람들에게 해대던 며느리 욕도 거두고 반대로 침이 마르게 칭찬을 하게 되었습니다.
석 달(90일)이 다 되어 가면서 며느리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야단치기는 커녕 칭찬하고 웃는 낯으로 대해 주는 시어머니를 죽이려고 한 자신이 무서워졌습니다.
이렇게 좋은 시어머니가 정말로 죽을까봐 덜컥 겁이 났습니다.
며느리는 있는 돈을 모두 싸들고 무당에게 달려가 ˝제가 잘못 생각 했으니 시어머니가 죽지 않고 살릴 방도만 알려 주면 있는 돈을 다 주겠다˝며 무당 앞에서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떨어뜨렸습니다.
무당은 빙긋이 웃으며 ˝미운 시어머니는 벌써 죽었지?”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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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 동료나 친구도 죽이는 방법도 마찬가지입니다.
근데 떡 한 개로는 안되겠더라구여….적어도 며느리처럼 백번 정도는 인절미를 해다 바쳐야 미운 넘(?)이 죽을 듯….
밥이나 커피를 사 주세요!! 뭔가 그 사람이 필요로 하는 물건이나 일을 당신이 해 줄 수 있다면 해 주세요. 칭찬할 일이 생기면 칭찬해 주세요.
이런 일을 하실 때 마다 수첩에 바를 정(正)자 그려 가며 딱 100번만 해 보세요.
미운 그 넘(?)은 정말 없어질 것입니다.
제 경험상 직장에서 싫은 사람이 있으면 직장생활 자체가 무척 힘듭니다.
그리고 사람 관계에서 대부분의 경우에는 내가 싫어하면 상대방에게도 그 마음이 전달되어 관계가 갈수록 불편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에게 친숙한 ˝미운놈 떡 하나 더 준다˝는 속담이 생긴 것이겠지요~~~~~
참 사소하지만 읽으면서 배울게 많은 글이여서 올려봅니다.
여러분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화이팅!!! ^^
아내에게 점수 따는 방법 100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