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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손이 두 개라는…*^^*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사람이 되자*^^*

사람이 아름답다고 느껴질때가 언제일까~~?
예쁜 얼굴을 가졌을때….아니면 아름다움 몸매를 지녔을때…

그런 외형적인 것이 아니라 내면적인 아름다움을 지니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가끔 생각해 본다.
난 진실된 마음으로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사람이 정말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타인에게 진심으로 잘 되길 바라고 베풀 줄 아는 사람..

천사의 미소를 가진 오드리햅번…

화려한 은막의 스타에서 말년에 아프리카로 떠나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어린이와 난민구호 활동을 했던 그녀~~
그녀가 자신이 죽기 일년전 크리스마스 이브에 자신의 아이들에게 이같은 말을 남기고 숨을 거두었다고 하네요.

그녀가 아름다운 이유는 아름다운 외모가 아니라 아름다움 마음과 미소가 있기 때문이 아니였을까요.
그녀와 같은 맘을 가지기 어렵지만 제가 2008년을 이런 맘을 가지고 보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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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보아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어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 한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결코 너자신이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해서 걸어라.

사람들은 상처로부터 복구되어져야 하며, 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 하고,

병으로부터 회복되어야 하고, 무지함으로부터 교화되어야 하며,

고통으로부터 구원받고 또 구원받아야 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된다.

기억하라 만약 내가 도움을 주는 손이 필요하다면 너의 팔 끝에 있는 손을 이용하면 된다.

내가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개라는 것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한손은 너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사람을 돕는 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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