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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2] 청첩장 만들었습니다.
2006년 08월 15일

이제 약 40일 정도 남았네요.
지난 토요일날(8/12) 주문한 청첩장이 도착했습니다.
청첩장은 이래저래 디자인이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냥 무난한걸로 골라서 인쇄 했습니다.
다들 청첩장은 싼걸로 하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주말동안 쪼그리고 앉아서 청첩장 접고 속지 붙이느라 허리가 다 아프더군요. ㅠㅠ
그래도 다 접어놓으니 왠지 또 한가지 끝냈다는 개운함이 느껴집니다. ㅋㅋ
이제 점점 해야할것들이 줄어들고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ㅎㅎ
지난주부터 급물살을 탄것처럼 진행이 팍팍 되어가고 있네요. ^^
자~~ 이제 다음엔 어떤놈을 끝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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