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을 타고… (에버랜드편)

언제 다녀온 사진인지는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네요..

나중에 지은이한테 물어봐야 할듯.. ^^

(지은이는 같이 본 영화표랑 놀이공원 입장권 같은 것들을 모아 놓거든요..)

추측컨데 아마도 용인 자연농원 이후에 처음으로 에버랜드에 갔었던 때인듯 싶습니다. ㅋㅋ

포시즌 가든에 있는 분수에서 지은이와 함께… ^^

여기는 어디쯤이였는지 잘 모르겠네요… 뒤로 보이는게 롤러코스터인듯..

아~ 여긴 어딘지 알것 같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사파리 옆에 있는 아마존 대탐험인가 하는 곳인거 같네요.  

이때 사람이 엄청 많아서 오래 기다렸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이야.. 내 기억력이 이렇게 좋았었나. ㅋㅋ

사파리를 보러 가기 위해 리프트를 타고 가다가..

아마존 탐험중 잠시 쉬어가는길… ^^

대관람차 안에서..  왠지 지은이의 V 가 어색해 보이긴 하지만… ^^

흠.. 이 유아틱한 배경이란.. ㅋㅋ  

위 사진이랑 같은 배경이긴 하지만.. 시간이 지났는지 어둑어둑 해졌네요..  

이제 집에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