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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서로에게….

||1언제였던건지 기억나진 않지만

매일 보는 거울속 자신의 얼굴처럼 하루도 안보면 서로를 궁금해 하고 어떤 모습일지 생각하고 있는건 아닌지…

봄날의 가랑비처럼 그렇게 조금씩 익숙해져 우린 서로에게 젖어 들었던거 같아

옆에 있다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힘이 될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사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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