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신혼집 구했습니다. ^^v
2006년 07월 18일

지난주 금요일(7/13)에 저희가 살 신혼집 계약하고 왔습니다.
생각보다 조금 더 걸리긴 했지만 좋은집 잘 구한것 같아서 기분좋네요. ㅋㅋ
그동안 지은이가 마음고생이 심했었는데 이제 한숨 돌릴 수 있겠네요.
결혼준비하면서 제일 큰일이 집 구하는 일이라는데 이제 8부능선을 넘은듯한 느낌이. ㅎㅎㅎ
앞으로 인테리어 공사도 해야하고 하지만 한번 잘 꾸며봐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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