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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와인 한잔….

2006년 10월 23일…

저희가 결혼한지 정확히 한달 되는 날이였습니다. 퇴근하고 돌아와서 저녁 먹으니…

지은이가 ”우리 결혼하지 딱 한달이네” 이러는 겁니다.

그러면서 저 컴퓨터 하고 있는데 꼬물꼬물 준비하더니 한잔하자고 하네요.*^^*

결혼하고 좋은것은 것이 항상 옆에 있을 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자주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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