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바람에 그대 머리결이 날릴때~~ 2007년 04월 19일 더위에 지치고 힘든 일상에 지쳐 웃음이 점점 옅어지던 그때~~나만을 위해 미소지어 줄 수 있는 그대가 있어 나 역시 존재함을…. 작년 늦은 여름 어느날 건대에서…. Previous 용인 스피드웨이 #2 Newer 2007 회사 체육대회 - 용인 연수원 Leave a Reply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