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의 이름 모를 곱창집에서…
휴가가 몇시간 남지 않았던 29일 저녁에..모처럼 신촌에서 회사 사람들과 맛있는 곱창을 먹었습니다. 약간 피곤하긴 했지만 여행을 가기 전에 약속이 잡혀 있었기 때문에. (사실은 곱창에 눈이 멀어서. ㅠ.ㅠ)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다 보니 자주 만나서 술도 마시고 할 것 같지만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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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서진이네
휴가가 몇시간 남지 않았던 29일 저녁에..모처럼 신촌에서 회사 사람들과 맛있는 곱창을 먹었습니다. 약간 피곤하긴 했지만 여행을 가기 전에 약속이 잡혀 있었기 때문에. (사실은 곱창에 눈이 멀어서. ㅠ.ㅠ)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다 보니 자주 만나서 술도 마시고 할 것 같지만 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