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2.21 – 비 내리는 토요일 양수리의 한 카페에서.. 차 한잔의 여유~~ ^^      

2003.09.20 – 봉주르 카페 가끔씩 친구들과 함께 저녁을 먹으러 갔었던 ‘봉주르’라는 카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한준이가 한번 다녀온 이후로 저희에게 적극 추천하더군요. 보리쌈밥이랑 항아리 수제비가 맛있다고 노래를 부르고 다녔었죠.. ^^ 마침 친구들끼리 모였다가 한번 다녀와 봤습니다. 양수리 근처에 있는 카페인데요  팔당댐을 지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