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함께해서 좋은사람~
2006년 01월 17일






||1그녀를 만난건 1997년 3월3일 대학신입생 환영회…
만 9년 횟수로는 10년….
친구들은 오래된 재미없는 연인이라 하지만 ~~
저희는 그저 함께해서 좋은 그런 연인이고 싶습니다.
저에게는 껍질을 까도까도..새로운 양파와 같은 사람이고
아직도 만나면 설레이는 기분이 듭니다.
과연 친구들은 알까요? ㅎㅎㅎ
2006.1.13 조작가님 스튜디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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