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 Lauterbrunnen (2001.08.02) – Day 37
오늘은 쉽니다. ^^ 스위스에서의 마지막 밤이 지나가고 있다. 언제쯤 다시 이곳에 와 볼 수 있을지? 다음번엔 가족과 함께 다시 와보고 싶다. 푸른 언덕 위에 있는 펜션을 빌려서 ^^오늘은 아침에 근처에 있는 동굴 폭포에 다녀 왔다. 그다지 큰 볼거리가 있는 곳은…
스위스 – Lauterbrunnen (2001.07.30) – Day 34
13시간의 긴 열차 여행 ㅠㅠ 오늘은 정말 피곤한 하루였다. 로마에서 밀라노로 가는 열차를 타질 못했다. 좌석이 전혀 없었다. 고민끝에 니스행 열차를 잡아탔다. 모든 사람들이 니스행 열차를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었다. 전광판에 열차의 플랫폼이 표시되는 순간 모든 사람들이 그 플랫폼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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