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바쿠스 MT] – 즐거웠던 시간들
2005년 02월 26일



저녁을 먹으면서 함께 게임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긴 하네요.
아~ 게임을 안한지가 오래되서 게임 하는 동안 원망의 눈빛을 느꼈었다는 ㅡ.,ㅡ

이번 MT에서의 최고 선배이셨던 재준이형.~
에구구~ 선배들이 많이 안오셔서 어찌나 죄송스럽던지. ㅜ.ㅜ
다음번엔 좀더 잘 준비해서 많은 분들이 참석하실 수 있도록 하죠~

스스로 알콜 절약형이라고 주장하는 지은양…
얼굴이 약간 빨개 보이나요? 제가 보긴엔 혈색이 좋아 보이네요 ㅎㅎ

지형이 눈 풀렸다. 재워라~~~


두 남정네들…

흠.. 왠지 잘 어울리는걸.. 승현애 얘네들 봐라~~


이번 엠티 내내 저한테 은근히 반항?했던 재영군…
고교 후배이기도 하죠~

너무 분위기 잡는거 아냐?.. ㅋㅋ

재영아 남자끼리 뽀뽀하면 어떻하냐. ㅎㅎ
그런데 왠지 인영이의 표정이 싫은 표정이 아닌것 같네.. ㅡ.,ㅡ





이 이후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죠~
박양이 베란다에 나가서 노숙하는 사진도 있구~
아쉽게도 이건 저한테 사진이 없구요 승현이 홈피에 가면 볼 수있습니다 ^^
밤새도록 정말 원없이 놀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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